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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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아아아#07qI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9개 리뷰 작성
더보기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오일
지성 피부라 오일 제품은 번들거릴까 봐 늘 조심스러웠는데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오일은 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준 정말 산뜻하고 기분 좋은 제품이에요. 머리를 길게 기르다 보면 얼굴뿐만 아니라 몸 피부도 예민해질 때가 있는데 이 오일은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바르자마자 가려움이나 건조함이 순식간에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고, 특히 샤워 후 물기가 살짝 있을 때 발라주면 겉돌지 않고 피부 속으로 쏙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매끈한 윤기만 남겨주는 점이 남자들이 쓰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논픽션 상탈 크림 바디로션처럼 향이 강한 제품과 섞어 바르면 보습력은 훨씬 탄탄해지면서 향 지속력까지 높여주는 꿀조합이 완성되는데, 지성 피부 특유의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속건조를 확실하게 잡아주니까 피부 결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지는 게 체감돼요. 해피바스 바디밀크로 가볍게 수분을 채우고 건조한 부위에 이 오일을 살짝 덧발라주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닥터지 선크림 단계만큼이나 든든한 보습 방패를 두른 기분이라 환절기나 겨울철에도 피부가 트거나 거칠어질 걱정이 전혀 없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로션
지성 피부라 평소 로션 특유의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로션은 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터지면서 끈적임 없이 쏙 흡수되는 게 정말 물건이에요. 이니스프리 그린티 스킨을 먼저 바르고 이 로션을 덧바르면 유분기는 올라오지 않으면서 속건조만 확실하게 잡아주니까 번들거림이 심한 제 피부에도 하루 종일 산뜻한 수분막이 유지되는 기분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머리를 기르는 중이라 얼굴 주변에 머리카락이 닿으면 유분 때문에 금방 떡지거나 트러블이 날까 봐 걱정되는데 이 로션은 마무리감이 워낙 가볍고 깔끔해서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지 않는다는 점이 남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닥터지 선크림을 바르기 전 단계에서 사용해도 밀림 현상이 전혀 없고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해 주니까 전체적으로 안색이 맑아 보이는 효과도 덤으로 얻는 기분이라 지성 피부 맞춤형 수분 로션으로 딱이에요. 향도 과하지 않은 은은한 그린티 향이라 클렌징밤으로 깨끗하게 세안한 뒤에 바르면 기분까지 상쾌해져서 앞으로도 스킨과 세트로 꾸준히 사용하며 피부 밸런스를 맞춰나갈 생각입니다.
바닐라코
(파워퍼프걸 에디션)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밤
지성 피부라 평소 클렌징 오일의 미끄덩거리는 잔여감을 정말 싫어하는데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밤은 밤 제형이 체온에 사르르 녹으면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아주 깔끔하게 지워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10번이나 재구매할 정도로 애용하는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처럼 밀착력 좋은 선크림이나 워터프루프 제품을 썼을 때 일반 폼클렌징만으로는 잘 안 닦이는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문지르는 순간 선크림 성분을 완벽하게 분해해 주는 느낌이라 세안 후 피부가 훨씬 개운하고 매끈해지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지성 피부 특유의 번들거리는 유분기와 모공 속 피지까지 부드럽게 녹여내면서도 물에 닿으면 우유처럼 변하는 유화 과정이 아주 빨라서 물세안만으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남자들이 쓰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머리를 길게 기르다 보면 얼굴 외곽 쪽에 클렌징 잔여물이 남기 쉬운데 이건 세정력이 확실해서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고 씻고 나서도 당김 없이 촉촉함만 남겨주니 이니스프리 그린티 스킨을 바르기 전 첫 단계로 이만한 클렌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논픽션
상탈 크림 바디로션
지성 피부라 바디로션의 끈적임을 경계하는 편인데도 논픽션 상탈 크림 바디로션은 향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 느껴지는 샌달우드의 묵직한 나무 향과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마치 세련된 호텔이나 숲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주는데, 머리를 길게 기르는 남자가 이 향을 풍기면 훨씬 지적인 분위기가 날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형도 너무 무겁지 않게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속보습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지성 피부인 제가 써도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무엇보다 잔향이 웬만한 향수보다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외출 전이나 자기 전에 바르면 하루 종일 나만의 살냄새처럼 은근하게 향이 지속되는 게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평소 닥터지 선크림이나 이니스프리 스킨으로 깔끔하게 관리한 피부 위에 이 상탈 향이 더해지니까 전체적인 이미지가 훨씬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는 기분이라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로션/오일 인기 리뷰
총 4,769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겨울 쯤에 건성이 사용하기에도 너무 촉촉하고 로션이라 가벼워서 3겹 정도 바르는 거 같아요 저는 피부가 너무 좋아진다는 효과는 보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쓰는 로션이고 휘뚤마뚤 쓰기 좋았습니다 화장하기 전에 화장 안 먹을 거 같아서 로션 안 바르는 분들 일리윤 쓰면 화장 훨씬 잘먹고 피부가 쫀쫀해져요 계속 사용할 의향 너무 있습니다 겨울에 건성이 사용하기 좋은 로션 원탑인 거 같네요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저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계절 바뀔 때마다 가려움이 생기는 편이라 보습 위주로 로션을 찾고 있어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제형이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바디에 넓게 펴 바르기 좋았어요.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서 아침에 발라도 부담이 없었고, 피부가 편안하게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향이 거의 없어서 예민할 때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도 좋은 제품 같아요. 다만 극건성 피부에는 한 번만 바르기보다는 레이어링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보습력과 사용감이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쓰기 부담 없는 보습 로션이에요.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바를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고,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어 얼굴은 물론 바디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향은 거의 없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고,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양 조절도 쉽네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겨울이 되고 나서 더욱 샤워하고 나서 피부가 건조해 지눈 것 같아서 바디 전체에 바를 크림이 필요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바디 전체에 충분히 바를 수 있고 얼굴에도 바를 수 있는 크림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향은 아예 안나는건 아니고 엄청 은은하게 나서 향이 많이 나는걸 싫어하는 저도 괜찮았습니다! 피부랑 몸이 건조하신 분들은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