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 [06 오트 브라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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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 [06 오트 브라운]
KRLDFZDQ님의 리뷰
평균별점 4.9 / 최근 30일 33개 리뷰 작성
더보기나스(NARS)
립스틱
나스 레드 립스틱은 선물 받아 사용해봤는데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레드 컬러라 쿨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이었습니다. 발색이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올라오고 지속력도 좋아 오랫동안 깔끔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제형이 생각보다 뻑뻑한 편이라 바를 때 크레파스를 바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촉촉한 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맥(MAC)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맥 블러셔 웜소울은 진짜 웜톤이라면 하나쯤 꼭 소장해야 할 인생템인 것 같아요.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따뜻한 컬러라 과해 보이지 않고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은은하고 미세하게 들어간 펄감 덕분에 볼에 올렸을 때 밋밋하지 않고 묘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짐승 용량이라 이 정도면 진짜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고, 웜톤 데일리 블러셔로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쉬 아쿠아 세럼
달바 미스트는 정말 무난해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저도 세트로 선물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이유를 알겠어요 안개 분사처럼 입자가 고르고 넓게 퍼져서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뭉침이 없고, 향도 호불호 없이 은은해서 거슬리지 않네요. 보습력이나 사용감 전체적으로 튀는 단점 없이 무난하게 손이 자주 가는 스킨케어라 데일리 미스트로 딱입니다.
그로우어스
롱 래스팅 노워시 헤어에센스 밤 미라클
그로우어스 헤어에센스밤 특이한 제형이길래 궁금해서 사봤어요. 아무래도 일반 에센스보다는 밤 타입이라 묵직하고 꾸덕한 느낌인데, 제형은 되직한 반면 용기 입구가 너무 작아서 내용물이 진짜 안 짜집니다... 제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건 알겠지만 쓸 때마다 좀 답답한감이있어요 , 그리고 밤타입치곤 또 그냥 물에센스랑 크게 다르지않은 촉촉함이라 굳이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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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오버 글레이즈
차르르 광택감 넘치는 삐아 오버글레이즈 후기! 탱글하게 차오르는 글레이즈 광이 입술을 진짜 예쁘게 만들어줘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도 명확해서 데일리 립으로 딱입니다. 팔목 발색처럼 차분하고 그윽한 컬러감이 완전 느좋입니둥. 가성비 광택립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강추합니다! 집에 있는것들이랑 비교해서 찍어 보니 색이 비슷해 보이네요..쩝ㅋ

릴리바이레드
슈가 랩핑 틴트 글로스
통이 작지만 양은 많습니다. 글로시하고 찐득한 제형이고요, 크진 않지만 플럼핑 효과가 있는 점은 좋네요. 발색은 좀 연해서 단독으로 쓰기보단 광 내는 용도로 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색이 살짝 흰끼가 도는게 아쉽네요. 착색은 예쁘게 돼요. 쿨하긴한데 완전 쿨톤이라고 하기에는 웜한 딸기우유같은 색감이라 뉴트럴한 색인것 같습니다. 여쿨 봄웜 분들이 쓰기에 좋아보여요.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꿀로스
색 자체는 진짜 예뻐요! 은근하게 생기 있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색 만 보면 완전 취향인데 제 피부톤이랑은 조금 안 맞아서 아쉬웠어 요. 그래도 발림성은 진짜 좋고 촉촉해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건조 하게 뜨는 느낌도 별로 없고 탕후루처럼 반짝반짝한 느낌이 예쁘게 나서 입술 표현은 마음에 들었어요. 제 피부톤에는 살짝 애매했지 만 피부 하얀편이신 분들이나 색상이 잘 맞는 분들이 쓰면 훨씬 예 쁠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 좋아하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에욥
롬앤(rom&nd)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사실 소이 그레이프를 사려다 실수로 요걸 구매해버린건데 최종적으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화과와 포도를 녹여낸듯 부드러운 뮤트 모브라는데 기존 더 쥬시래스팅 틴트의 베어그레이프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제 입술에선 베이지 그레이프랑 비슷하게 살짝 뉴트럴 포도로 올라왔답니다. 생각보다 컬러감이 딥하지 않고 맑아서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오히려 소이 그레이프를 샀다면 저한텐 탁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만족! ((그리고 요거 올영 단독이더라고요? 제형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롬앤 립 오일은 처음이였는데 보습감은 잔뜩느껴지면서 끈적임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에요. 플럼핑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고, 제형덕에 플럼핑된것마냥 입술주름을 잘 가려준답니다. 오일제형이라 컬러감이 투명도있게 올라와서 그런지 두껍게 올려줘야 상페 컬러감(발색샷 컬러감)같고 소량만 올리면 광택코팅st로 연출해주기 좋았어요. 팁이 스푼모양이라 듬뿍 얹기 편한데 많은양을 올려도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것도 장점! 손바닥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더 뺀질!한 느낌이였고, 오일이지만 점성이 살짝 있어 입술위에서 흘러내림도없었답니다. *but 오일이라 테토녀마냥 팍! 열면 바닥에 튀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