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선물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패키지부터 골드골드한 게 완전 고급짐. 근데 나중에 가격 찾아보고 생각보다 비싸서 진짜 깜짝 놀람. (내 돈 주곤 큰맘 먹어야 할 가격임...)기술력: '마이크로플루다이저'라는 어려운 이름답게 입자를 엄청 미세하게 쪼개서 피부 깊숙이 넣어준다고 함. 그래서인지 바를 때 겉도는 거 없이 삭 스며드는 게 느껴짐.제형 및 발림성: 일반 크림보다는 약간 영양감 있는 쫀쫀한 제형임. 바르면 피부 위에 얇게 막이 씌워지는 느낌인데 답답하지 않고 매끈함.효과: 이거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 결이 진짜 다름. 안색도 좀 맑아진 것 같고, 속광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화장이 진짜 잘 먹음. '래디언스'라는 이름값 제대로 함.향: 향은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고급 스파에서 날 법한 진한 향이 남. 개인적으로는 관리받는 기분이라 극호였음.주의할 점: 성분이 고농축이라 그런지 너무 치덕치덕 바르면 가끔 밀릴 수 있음. 적당량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거 추천함.한 줄 요약:비싼 가격만큼 피부 결이랑 광채 살려주는 건 확실함. 선물해 준 사람한테 절해야 할 정도의 퀄리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