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프릴루드 딘토 운초 블러매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91 퓨어운초는 생각보다 가볍게 올라가는 타입이에요. 처음엔 살짝 묽은 느낌인데 피부에 펴 바르면 얇게 밀착되면서 결을 정돈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완전 매트하게 쩍 붙는 타입은 아니고, 살짝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세미 매트 쪽에 가까워요. 그래서 두껍게 답답한 베이스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 것 같아요. 91 퓨어운초 컬러는 밝은 편인데 과하게 하얗게 뜨는 느낌은 덜해서 자연스럽게 톤을 정리해줘요. 다만 기초를 탄탄히 안 해두면 건조한 부분에서 살짝 들뜰 수는 있어요. 가격 생각하면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 괜찮은 파운데이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