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최근 늘어난 모공 고민 때문에 선택한 드롭비(DROP BE) 포어 타이트닝 앰플 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보라색의 감각적인 패키지가 눈에 띄는데, 40ml의 적당한 용량에 스포이드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비건포뮬러 라는 점이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자극 없이 순하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바르기에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제형은 묽으면서도 힘 있는 스타일로, 바르는 순간 피부 요철 사이사이를 메워주듯 쫀쫀하게 흡수됩니다. 꾸준히 사용해보니 과도한 유분기는 잡아주면서 피부 결이 한층 매끄러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아침에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면 모공 끼임이 덜하고 화장이 훨씬 잘 먹어서 대만족입니다! 가성비 좋은 모공 케어 입문템을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