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은 거칠거칠한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메밀소바에 곁들이는 무채 같기도 해요. 처음엔 알갱이가 크다고 느꼈는데 막상 발라보면 자극은 없어요. 물을 조금 묻혀서 롤링해 주면 부드럽게 각질 제거가 되면서 시원합니다! 단, 거품이 막 일어나는 제형에 아니라 아쉽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향이 아주 좋아요! 코튼 머스크 향이라 스크럽하면서도 향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