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리빙 클리어 퍼퓸 클래식 [NO.49 피치 블러썸]


댕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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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리빙 클리어 퍼퓸 클래식 [NO.49 피치 블러썸]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8,500
피치 블러썸은 진짜 어릴 때 한 번쯤은 다 좋아했을 향이에요. 처음 맡으면 바로 느껴지는 복숭아 향이 달달하게 확 올라오는데… 흐음…! 이젠 너무달다!! ㅠㅠ
나이가 조금 지나고 나니까…ㅠ 외출할 때나 몸에 뿌리기엔 확실히 달달함이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향 자체가 밝고 사랑스러운 쪽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는 괜찮은데, 데일리로 계속 쓰기엔 조금 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ㅠ!!
그래서 요즘은 방향을 바꿔서 자기 전에 침대나 이불에 살짝 뿌려요. 몸에 직접 뿌리면 달콤함이 계속 따라다니는 느낌인데, 침구에 뿌리면 향이 한 번 걸러져서 훨씬 부드럽게 남아요. 누워 있을 때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올라와서 오히려 편안하게 잠들기 좋은 것 같아요~~! 향기테라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