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ANUA) 결 쿠션 [2호 라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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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ANUA)
결 쿠션 [2호 라이트]
야호#mDoo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바디 크림
향 (가장 중요): 상큼한 사과 향으로 시작해서 화려한 작약(피오니) 향이 확 퍼짐. 마지막엔 스웨이드 특유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향이 남는데, 이게 진짜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임. 향수보다 발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워서 만족도 200%임. 보습력: '바디 크림'답게 텍스처가 아주 꾸덕하고 리치함. 근데 신기하게 바르면 겉돌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면서 보들보들해짐. 겨울철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에 직빵임. 지속력: 이게 대박인 게,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이불이랑 잠옷에서 살구색 꽃향기가 계속 남. 웬만한 향수보다 잔향 지속력이 좋은 듯함. 아쉬운 점: 역시나 사악한 가격이 제일 큰 단점임. 팍팍 쓰기엔 손 떨리지만, 향이 워낙 진해서 소량씩 아껴 쓰게 됨. 단지형이라 위생을 위해 스패츌러 사용하는 게 좋음.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
심 굵기: 2mm 슬림 펜슬이라 점막 채우기랑 꼬리 빼기에 최적화되어 있음. 따로 깎을 필요 없이 돌려쓰면 되니까 세상 편함. 발림성: 눈가 피부 예민해서 뻑뻑한 거 못 쓰는데, 이건 샤프심처럼 얇으면서도 버터처럼 부드럽게 그려짐. 눈가 자극 거의 없음. 고정력 및 지속력: 이름처럼 워터프루프 기능 확실함. 바르고 나서 픽싱되면 손으로 문질러도 안 번짐. 유분기에 강해서 오후만 되면 팬더 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함. 아쉬운 점: 심이 얇고 부드러운 만큼 한 번에 너무 길게 뽑아 쓰면 툭 부러질 수 있음. 1mm씩 조금씩만 빼서 써야 함. 그리고 한 번 나오면 다시 안 들어가는 방식이니까 주의해야 함.
인셀덤
래디언솜 100 마이크로플루다이저 크림
지인한테 선물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패키지부터 골드골드한 게 완전 고급짐. 근데 나중에 가격 찾아보고 생각보다 비싸서 진짜 깜짝 놀람. (내 돈 주곤 큰맘 먹어야 할 가격임...) 기술력: '마이크로플루다이저'라는 어려운 이름답게 입자를 엄청 미세하게 쪼개서 피부 깊숙이 넣어준다고 함. 그래서인지 바를 때 겉도는 거 없이 삭 스며드는 게 느껴짐. 제형 및 발림성: 일반 크림보다는 약간 영양감 있는 쫀쫀한 제형임. 바르면 피부 위에 얇게 막이 씌워지는 느낌인데 답답하지 않고 매끈함. 효과: 이거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 결이 진짜 다름. 안색도 좀 맑아진 것 같고, 속광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화장이 진짜 잘 먹음. '래디언스'라는 이름값 제대로 함. 향: 향은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고급 스파에서 날 법한 진한 향이 남. 개인적으로는 관리받는 기분이라 극호였음. 주의할 점: 성분이 고농축이라 그런지 너무 치덕치덕 바르면 가끔 밀릴 수 있음. 적당량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거 추천함. 한 줄 요약: 비싼 가격만큼 피부 결이랑 광채 살려주는 건 확실함. 선물해 준 사람한테 절해야 할 정도의 퀄리티임!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EX
첫인상 & 향: 보통 핑크색 체리블라썸이나 베리 향을 제일 많이 쓰지만, 이번엔 애플라임으로 도전해 봄. 인위적인 단내가 아니라 상큼하고 청량한 향이라 의외로 호불호 안 갈리고 대박임. 개인적으로는 베리보다 덜 질려서 아주 만족함. 보습력: 역시 립 케어 끝판왕답게 밤에 듬뿍 얹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입술이 쫀쫀함. 각질이 딱딱하게 불어 있어서 세수할 때 살살 문지르면 입술이 금방 보들보들해짐. 제형: 체온에 부드럽게 녹는 밤 타입임. 끈적임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슬리핑 팩이라 오히려 이 정도 무게감은 있어야 밤새 보습이 유지되는 듯함. 효과: 입술 뜯는 버릇 있어서 맨날 피 나고 난리였는데, 이거 쓰고 나서 매트 립 발라도 각질 부각 1도 없음. 립 컨디션 수직 상승함. 총평: 대중적인 핑크색도 좋지만 상큼한 거 좋아하면 애플라임 진짜 추천함. 용량도 짐승 용량이라 한 통 사면 1년은 거뜬히 쓸 것 같음.
쿠션 파운데이션 인기 리뷰
총 13,238개 리뷰
더보기어바웃톤
워터 레이어 핏 쿠션
먼저 저는 복합성이에요 겨울에는 조금 더 건성에 가까워지는 타입입니다!!! 원래 쓰던 쿠션이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글로우 쿠션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해봤는데요!!! 진짜... 겨울광명템입니다 이거 쓰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어요 피부에 뭐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커버력도 좋다고 느꼈어요!! 다크닝은 거의 없었 고요 수정할때 한 번 더 올려도 하나도 안 뜨고 처음 바르는 것 처럼 올라가요... 어바웃톤 파우더만 잘 하는 게 아니였군요... 겨울 쿠션 정착 했습니다!!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최근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얇게 발리면서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어요. 린넨 컬러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뉴트럴 톤이라 얼굴이 과하게 떠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톤만 정돈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처음 발랐을 때 피부가 매끈해 보여서 만족스러웠고, 무너짐도 지저분하게 들뜨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수정화장이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커버력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서 잡티가 많은 날엔 컨실러를 같이 써야 했고, 코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약간 끼는 느낌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는 피부 표현을 자연스럽고 가볍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파데라고 느꼈어요.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쿠션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쿠션 22호 아이보리는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쿠션입니다 🩶 답답함 없이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이 적고, 피부 결이 정돈된 듯 표현돼요 :) 과하지 않은 세미매트 마무리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건성이 써도 괜찮은 쿠션입니다 22호 아이보리는 화사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톤이라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다크닝도 없고 팩트한 것 처럼 보송한 피부 표현이 좋은 쿠션입니다 !
디올(DIOR)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
제가 사용한 건 05N인데요. 뉴트럴 노란 기나 붉은 기가 많이 돌지 않는 중성 계열로 자연스러운 21호 색상이에요. 살짝 밝은 느낌이지만 피부에 강하게 뜨지 않아 자연스러운 느낌인듯 해요. 마무리도 피부에 얇고 매트하게 밀착돼 세미 매트한 마무리와 높은 지속력 밀착력이 좋았던 제품이었어요.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은 쿠션을 찾으신다면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쿠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