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um
리뷰16
추천0
팔로워0
팔로잉0
아티 샤인 립 플럼퍼
[01 펄클리어]공부하다가 졸릴 때 립플럼퍼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길래 한번 사보았다.
아침에 외출준비할 때 한번 바르고 또 화한 느낌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발라준다.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한다. 타 브랜드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 물론 그만큼 양이 적어서 금방 쓸 것 같긴 하지만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 아쉬운 것이 뚜껑이다. 닫힐 때 느낌이 좀 애매하다. 닫힌 건지 만 건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 번 확인하게 된다. 닫을 때 소리가 나거나 어디 걸리게 생기면 더 좋겠다.
틴트나 립스틱 위에 바르면 그게 팁에 묻어 더러워진다. 진한 화장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맨 입술에 바르는 것이 낫다. 아니면 쓸 때마다 닦거나. 그리고 처음 바를 때는 아무 느낌 없는 게 정상이다. 몇 분 지나고 나면 화해지기 시작한다. 근데 이게 잠을 깨울 만큼 강하지 않아서 졸음템으로 쓰려면 다른 브랜드 것을 또 사야할 것 같다. 이렇게 약한 줄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텐데!
입술이 반짝거리는 게 예뻐서 립글로즈 대용으로 쓰긴 할 던데 공부할 때는 못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