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니가 그을렸다니,, 이름도 어찌 이렇게 지었을까요. 왠지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피오니가 햇빛에 그을렸지만 아름답게 져 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핑크핑크한 색상이 완전 쿨톤 느낌입니다. 전 웜톤이라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다 다른 색상이랑 섞거나 연결하여 사용하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여리여리하지만은 않게 표현되고 어둡고 짙은 색상이 깊이 있는 눈매로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