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줘서 그 뒤로 정착하게 된 템입니다. 벨벳 틴트인데 너무 매트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글로시 하지도 않고 중간 그 어딘가라서 좋아요! 그리고 바를 때 파스넷 바르듯이 부드럽게 슥슥 발려서 계속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색깔도 쿨톤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깔! 이름에 걸맞게 쿨톤끼가 도는 복숭아 색입니다 딱히 향이 나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단독으로 바르는 것 보다는 베이스로 물복피치 바르고 위에 글로시한 틴트를 바르면 더 이쁘더라구요 단독으로 하기에는 색이 좀 연한 거 같아서 저는 립을 진하게 바르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바르고 다녔습니당 개인 취향에 따라 바르시면 될 듯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