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쓰리세븐 뷰러 곡률이 제 눈매랑은 잘 안 맞는지, 집었을 때 속눈썹 끝부분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느낌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굴곡이 짧게 설계된 편이라 그런지 눈 앞머리나 꼬리 쪽을 집으려면 여러 번 각도를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손잡이 그립감도 저에게는 조금 불편해서 자꾸 손이 안 가게 되는 제품이에요. 물론 개인적인 눈매 차이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컬링력이나 안정감 면에서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만족도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