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니 바이오 모란 샴푸


hye(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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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바이오 모란 샴푸

클로란

46,000
샴푸할 때 제일 먼저 느껴진 건 자극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순한 거품이 두피에 바로 닿아도 따갑지 않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감는 내내 부담이 없었어요. 하루 종일 쌓인 두피 열감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도 좋았고, 특히 두피가 건조하거나 가려운 날에는 진정되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헹굴 때도 잔여감 없이 부드럽게 정돈되고, 말리고 나면 두피가 한결 편안해요. 뿌리부터 가볍고 깨끗해져서 스타일링도 잘 되는 편이고요. 향은 은은한 플로럴 계열이라 데일리로 쓰기 부담 없어요. 민감한 두피라 샴푸 고르기 어려웠는데, 사용 후 편안함 때문에 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