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체리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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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체리쉬]
수니날다님의 리뷰
평균별점 4.7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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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향설 브라이트닝 청안 클렌징 폼
세안 후 얼굴이 당기지 않으면서도 맑아지는 느낌을 주는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짰을 때는 밀도가 높은 크림 형태인데, 물을 묻혀 거품을 내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서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세정력은 확실하면서도 자극이 거의 없고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과 유분기를 깨끗하게 씻어내 주며 물기를 닦아낸 후에도 피부가 뻣뻣하지 않고 촉촉함이 남아 있어요. 특히 세안 후에 거울을 보면 안색이 일시적으로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체감됩니다. 칙칙했던 안색이 한결 맑아진 것 같아 아침저녁으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관리받는 것처럼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졌을 때 구원투수처럼 사용하기 좋은 에센스입니다. 처음 손등에 덜어내면 영양감이 가득 느껴지는 쫀득한 제형인데, 신기하게도 얼굴에 펴 바르면 피부 속으로 쏙 흡수됩니다. 바른 직후 피부를 만져보면 겉도는 느낌 없이 촘촘하게 채워진 듯한 탄탄함이 손끝에서 느껴져요. 며칠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세안 후에도 피부가 예전만큼 당기지 않고,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이 안정되는 게 보여요. 특히 피곤한 날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얼굴에 은은한 윤기가 돌면서 화장도 훨씬 잘 먹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피부결이 거칠어져서 고민이거나, 속건조 때문에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힘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이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보습력과 영양감을 고루 갖춘 에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더후
공진향설 미백 선비비
보통 비비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얼굴색이 칙칙해지거나 잿빛이 도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다 바르고 나면 얼굴에 아주 자연스럽고 맑은 빛이 돌아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 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손이나 퍼프로 대충 펴 발라도 피부에 착 달라붙습니다. 특히 화장을 한 느낌보다는 영양 크림을 바른 것처럼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아서 따로 선크림을 챙겨 바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편합니다. 바쁜 아침에 이거 하나만 슥 바르고 나가도 충분하더라고요. 커버력은 얼굴의 잡티를 다 지워버리는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리해 주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 피부에서 은은한 광이 나고 훨씬 건강해 보여요. 건조한 날씨에도 화장이 들뜨거나 갈라지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평소에 화장이 두꺼워지는 건 싫지만 생기 있어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화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일 손이 갈 만한 아이템이에요.
바이오더마
아토덤 윌 드 두쉬
풍부한 거품이 부드럽게 일어나 물을 더해 가볍게 마사지하듯 씻어내면 피부를 자극 없이 말끔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정 후에도 땅김이나 당김이 거의 없고 잔여감 없이 촉촉함이 남아, 특히 건조한 계절에 자주 쓰기 좋았습니다. 샤워 후 바디로션을 덧바르기 전에도 피부가 한결 편안해져 촉촉함 유지력이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향은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거친 각질이나 붉음이 있는 부위도 세정 후 피부 자극 없이 안정적으로 케어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만 리치한 보습 효과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세정 후 바로 보습제를 덧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고, 지성 피부에서는 때때로 약간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세정과 잔여감 없는 마무리를 원하는 분에게 잘 맞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립글로스 인기 리뷰
총 3,107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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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카우트 컬렉션) 슈가 랩핑 틴트 글로스
통이 작지만 양은 많습니다. 글로시하고 찐득한 제형이고요, 크진 않지만 플럼핑 효과가 있는 점은 좋네요. 발색은 좀 연해서 단독으로 쓰기보단 광 내는 용도로 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색이 살짝 흰끼가 도는게 아쉽네요. 착색은 예쁘게 돼요. 쿨하긴한데 완전 쿨톤이라고 하기에는 웜한 딸기우유같은 색감이라 뉴트럴한 색인것 같습니다. 여쿨 봄웜 분들이 쓰기에 좋아보여요.
롬앤(rom&nd)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사실 소이 그레이프를 사려다 실수로 요걸 구매해버린건데 최종적으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화과와 포도를 녹여낸듯 부드러운 뮤트 모브라는데 기존 더 쥬시래스팅 틴트의 베어그레이프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제 입술에선 베이지 그레이프랑 비슷하게 살짝 뉴트럴 포도로 올라왔답니다. 생각보다 컬러감이 딥하지 않고 맑아서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오히려 소이 그레이프를 샀다면 저한텐 탁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만족! ((그리고 요거 올영 단독이더라고요? 제형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롬앤 립 오일은 처음이였는데 보습감은 잔뜩느껴지면서 끈적임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에요. 플럼핑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고, 제형덕에 플럼핑된것마냥 입술주름을 잘 가려준답니다. 오일제형이라 컬러감이 투명도있게 올라와서 그런지 두껍게 올려줘야 상페 컬러감(발색샷 컬러감)같고 소량만 올리면 광택코팅st로 연출해주기 좋았어요. 팁이 스푼모양이라 듬뿍 얹기 편한데 많은양을 올려도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것도 장점! 손바닥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더 뺀질!한 느낌이였고, 오일이지만 점성이 살짝 있어 입술위에서 흘러내림도없었답니다. *but 오일이라 테토녀마냥 팍! 열면 바닥에 튀니 주의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꿀로스
색 자체는 진짜 예뻐요! 은근하게 생기 있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색 만 보면 완전 취향인데 제 피부톤이랑은 조금 안 맞아서 아쉬웠어 요. 그래도 발림성은 진짜 좋고 촉촉해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건조 하게 뜨는 느낌도 별로 없고 탕후루처럼 반짝반짝한 느낌이 예쁘게 나서 입술 표현은 마음에 들었어요. 제 피부톤에는 살짝 애매했지 만 피부 하얀편이신 분들이나 색상이 잘 맞는 분들이 쓰면 훨씬 예 쁠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 좋아하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에욥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선물로 받은 립글로스예요! 평소에 케이스가 이뻐서 눈이 가던 제품인데요 제니가 쓴다고 해서 더욱 궁금했었죠 색상은 가장 유명한 “란제리” 입니다. 웜톤인데 잘 어울렸어요. 제형은 촉촉하고 립글로즈처럼 꾸덕하게 마무리돼요. 그렇다고 끈적이는 편은 아니고 산뜻하게 글로시해요 발색도 잘 되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지만, 막 오래가진 않아요 다른 색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