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계기
평소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일반 수분 미스트를 뿌리면 금방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분뿐만 아니라 영양감과 오일 보습막을 동시에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세럼 성분이 함유되어 보습력이 오래 유지된다는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상황
세안 직후 화장대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 동안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욕실에서 바로 사용합니다. 또한, 사무실 히터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얼굴이 푸석해질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고 있으며, 메이크업 전후에 광채를 더해주고 싶을 때도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단점
가장 큰 장점은 뿌리는 즉시 느껴지는 '수분 광채'입니다. 오일층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피부 겉면만 적시는 게 아니라 속까지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안개 분사 형태라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뭉치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오일 성분이 들어있다 보니 너무 가까이서 많이 뿌리면 번들거릴 수 있어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