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0원YSL 러브샤인 캔디 글레이즈 립스틱 11번 컬러를 사용해봤어요. 입술에 바르는 순간 촉촉하고 글로시한 느낌이 바로 느껴져서 립밤을 바른 것처럼 편안해요. 발색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생기가 살아나는 컬러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도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당기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향은 살짝 달콤한 편인데 부담스럽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립스틱이지만 케어 효과가 느껴져서 요즘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촉촉한 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