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페리데스 오 드 퍼퓸 롤러볼


익명#qf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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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리데스 오 드 퍼퓸 롤러볼

프레쉬

35,000
느끼한 향이랑 인공향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저로서는 진짜 생자몽과즙 향이 시원하게 나면서 나중엔 은은한 비누 내지 세제같은 잔향이 남는 이 향수가 최애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향 지속력은 대충 1시간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엄청 짧은데 또 시트러스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같은 향 오래 맡느라 질려버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지속력 짧은 향수를 찾아 쓰는 쪽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크게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지만 오래가는 향수 찾으시는 분들은 구매를 재고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프레쉬가 최근 한국시장에서 철수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철수 직전 백화점에서 구매했으나 이젠 이 향수를 구하기 위해선 직구가 필수가 되었다는 점도 또 다른 아쉬운 점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향은 진짜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