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눈썹이 힘이 없는 것 같아 관리 좀 해보려고 영양제 장만했어요. 처음에는 내용물에 비해서 뚜껑 손잡이가 너무 긴 디자인에 좀 놀랐어요. 일단 이제 막 쓰기 시작한 단계라 당장 눈에 띄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눈 시림이 전혀 없어서 아침저녁으로 슥슥 바르기 편하더라고요. 영양제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생명이라니까 일단 믿고 한 통 다 비울 때까지 계속 써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