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커버 쿠션


hye(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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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커버 쿠션

[1호 페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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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내구성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편이에요. 처음 열 때 살짝 뻑뻑하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쉽게 헐거워지지 않을 것 같아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쿠션들과 비교해봐도 디자인이나 마감이 허술하지 않고 가격 대비 잘 만들어졌다는 인상이었고요. 안쪽 속뚜껑에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서 퍼프를 한 번 눌러 사용하면 양 조절이 가능한 점도 실사용에서 편했어요. 저렴한 제품인데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졌습니다. 매트 타입이라 커버력은 확실히 좋았고, 5천 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 커버력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다만 평소 피부 표현을 얇게 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두께감이 조금 느껴졌고, 밀착보다는 살짝 뜨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모공이 큰 편이라 기초로 모공을 꽤 잡고 시작하는데, 이 쿠션은 수분크림 하나만 발라도 모공 커버가 어느 정도 되는 점은 의외로 좋았어요. 대신 바르자마자 바로 픽스되는 타입이라 사용하면서 약간 뻑뻑하게 느껴질 수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