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FWJQ4
건성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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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5 오 드 빠르펭
[35ml]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향수를 하나쯤 갖고 싶어 샤넬 넘버5 오드 빠르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나 격식을 갖춘 자리,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날에 사용합니다. 데일리보다는 특별한 날에 포인트 향수로 활용하고 있어요.
첫 향은 파우더리하면서도 플로럴한 느낌이 강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럽고 깊이 있는 잔향이 남아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손목이나 귀 뒤에 소량만 찍어 사용하면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집니다. 옷보다는 피부에 직접 사용했을 때 잔향이 더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향으로 특별한 날 자신감을 더해주는 느낌이 있어,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향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