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이 거칠어졌을 때 좋은 핸드크림. 꽤 꾸덕해서 처음엔 무거울까 했는데, 손에 비비면 금방 녹으면서 코팅처럼 감싸줍니다. 바르고 바로 폰 만지면 살짝 미끄럽긴 한데, 1~2분만 지나면 끈적임은 많이 줄어요. 저는 특히 손톱 옆 살이 잘 터지는 편인데, 그 부분에 좀 더 꼼꼼히 바르니까 확실히 덜 일어났어요. 향도 막 진하지 않아 부담 없었고, 겨울엔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한 번씩 바르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