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특이해서 발라보고 완전 반한 향이예요~~아기냄새와 갓한 빨래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중독적이네요 몸에 바르면 향기가 하루종일 유지가 되서 좋아요~~ 그리고 바르고 난뒤에 보송한 느낌이 들어요 쌀이 들어가서 느낌이 더 그런것 같아요 글리세린도 들어가서 보송함과 동시에 보습력도 높아요~알아보니 이탈리아에서 150년된 바디크림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