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백서 라이스 앤 허브 핸드워시 [RH3.그린포레스트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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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백서
라이스 앤 허브 핸드워시 [RH3.그린포레스트향]
김강쥐님의 리뷰
평균별점 4.3 / 최근 30일 18개 리뷰 작성
더보기베네피트
원더풀 월드 블러쉬 단델리온
화장을 잘 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블러셔입니다. 선크림과 립, 블러셔로 끝내요. 여러 개 이것저것 써 봤지만 결국 단델리온이네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블러셔예요. 걍 국민템을 넘어 월드투게더템이라고 해야 하는 제품. 반짝이는 펄 없이 자연스러운 볼을 만들어 주는데 과하지 않고 혈색이 도는 얼굴로 표현됩니다. 고운 입자가 부드러워서 브러시로 쓸면 거의 발색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번 쓸어주거나 손가락으로 바르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면 과하게 표현될 때가 있거든요. 이게 좀 불편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혈색에 단델리온 만 한 블러셔가 없다고 생각돼요. 웜, 쿨 모두 잘 어울리지만 특히 웜에 딱입니다.
그라펜(GRAFEN)
해수 포마드
남편이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이것저것 다른 것들도 사용하던데 결국 그라펜으로 다시 사용하는 걸 보면 사용감이 좋아 보입니다. 제주 해수라고 하는데 그런 것 보다는 사용감이나 효과가 좋아야 하잖아요. 손바닥에 덜어 슥슥 비벼주고 머리카락을 정돈하는데 시간 단축에도 좋고, 스타일링도 잘 됩니다. 약간 젖은 듯 한 느낌으로 세팅력이 강한 편이라 정돈 한 후에는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스프레이로 세팅하면 샴푸가 굉장히 힘든데 이건 샴푸 한 번에 깔끔하게 세정되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용량은 100g으로 딱 적당하다고 느껴요. 생각보다 오래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바이오더마
세비엄 로션
화장 전 피부에 수분을 더해 줄 스킨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세비엄 로션이라고 하는데 제형은 우리가 아는 그 스킨 제형 완전 워터리한 물 제형입니다. 연둣빛 용기 안에 투명한 용액이 들어 있구요, 용량이 꽤 많은 편이라 느꼈어요. 손에 덜어 사용하는 토출구인데 굉장히 불편한 용기라 왜 이런 용기로 만들었을까,, 싶은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물제형은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펌프식으로 만들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는 안개분사 캡으로 구입해서 바꿔 끼웠습니다. 약간의 과일같은 향이 나고 흡수도 잘 됩니다. 흡수되는건지 공기속으로 사라지는건지,, 스킨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팩토를 하기 좋아 화장솜에 덜어 일 주일에 두 세번 피부 위에 올려주고 있습니다.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로션이라 피부 요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
오일 퍼퓸이라 문지르는 방식입니다. 처음 구입하면 유리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데 왠지 멋드러지게 보여서 스틱을 찍어 사용하다가 매 번 귀찮기도 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롤온으로 바꾸었어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나무에 피어난 하얀 꽃들이 느껴지고 잔향은 비누처럼 포근하게 마무리되는 향기입니다.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오늘 좀 차려 입었다 싶으면 요걸 바릅니다. 오일 퍼퓸은 블렌딩이 편해서 다른 향기랑 잘 조화가 쉽고, 알콜이 아니라서 피부에 남은 오일성분이 향기를 잘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은근 오래가는 느낌이지만 일반 향수들 만큼의 지속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 향수 뿌렸다 보다는 은근히 풍기는 향기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발향력이라 두통없이 즐길 수 있어 저는 오히려 그 점이 좋습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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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아토팜
탑투토 워시
펌핑형 용기라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자리차지를 안해서 좋아요. 투명한 묽은 제형의 워시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거품자체도 부드럽고 인위적인 향이 안느껴져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약산성 샴푸 겸용이라 아기들 헤어부터 바디까지 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건조함이나 자극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자극없는 워시라 추천해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겨울 쯤에 건성이 사용하기에도 너무 촉촉하고 로션이라 가벼워서 3겹 정도 바르는 거 같아요 저는 피부가 너무 좋아진다는 효과는 보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쓰는 로션이고 휘뚤마뚤 쓰기 좋았습니다 화장하기 전에 화장 안 먹을 거 같아서 로션 안 바르는 분들 일리윤 쓰면 화장 훨씬 잘먹고 피부가 쫀쫀해져요 계속 사용할 의향 너무 있습니다 겨울에 건성이 사용하기 좋은 로션 원탑인 거 같네요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쓰기 부담 없는 보습 로션이에요.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바를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고,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어 얼굴은 물론 바디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향은 거의 없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고,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양 조절도 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