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5
Author: 최유진#W5Od

분사 입자가 곱고 넓게 퍼져서 세안 후나 메이크업 중간에 뿌리기 정말 편해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열감 올라올 때 뿌려주면 금방 진정되는 느낌이 있고,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수분을 한 번 리셋해주는 기분입니다. 향이 거의 없고 자극이 적어서 트러블 걱정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저는 화장 전 토너 대용으로 가볍게 뿌리고, 티슈로 살짝 눌러 흡수시키면 피부결이 정돈돼 베이스가 더 잘 먹었습니다. 다만 뿌린 뒤 자연 건조하면 당김이 올 수 있어, 가볍게 닦아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더 좋아요.

아벤느

오 떼르말

더마 코스메틱

분사 입자가 곱고 넓게 퍼져서 세안 후나 메이크업 중간에 뿌리기 정말 편해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열감 올라올 때 뿌려주면 금방 진정되는 느낌이 있고,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수분을 한 번 리셋해주는 기분입니다. 향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