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쥬시 래스팅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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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쥬시 래스팅 틴트

[01 포멜로 스킨]

롬앤(rom&nd)

13,000

사용 계기

누디하면서도 피부 톤을 밝혀주는 립 컬러를 찾다가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포멜로 스킨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웜톤에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사용 상황

학교 갈 때나 데일리 메이크업할 때 주로 사용해요. 연한 컬러라 부담 없어서 가볍게 바르기 좋습니다.

장단점

컬러가 자연스럽고 입술 톤을 정리해줘서 얼굴이 밝아 보여요. 촉촉한 제형이라 각질 부각도 적은 편이에요. 다만 연한 컬러라 단독으로 바르면 살짝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제품 사용 팁

베이스 립으로 얇게 깔아주고, 안쪽에 다른 틴트를 덧바르면 그라데이션이 예쁘게 돼요. 입술 컨디션 안 좋을 때도 쓰기 좋아요.

지속 사용 의향

네, 계속 사용할 의향 있어요. 데일리로 쓰기 좋은 누디 컬러라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려 자주 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