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향수, 샤넬 오 땅드르 오 드 퍼퓸을 소개해요. 저는 향수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 뿌려요. 보통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무조건 샤넬 오 땅드르 오 드 퍼퓸만 쓸 정도로 아주 매력있는 향수에요.디자인도 참 예쁘고 영롱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아보여요. 뿌리면 달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저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고 있어요.지속시간도 아주 길어요, 아침에 뿌려도 저녁까지 향이 은은히 나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