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워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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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워시
김강쥐님의 리뷰
평균별점 4.3 / 최근 30일 13개 리뷰 작성
더보기베네피트
원더풀 월드 블러쉬 단델리온
화장을 잘 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블러셔입니다. 선크림과 립, 블러셔로 끝내요. 여러 개 이것저것 써 봤지만 결국 단델리온이네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블러셔예요. 걍 국민템을 넘어 월드투게더템이라고 해야 하는 제품. 반짝이는 펄 없이 자연스러운 볼을 만들어 주는데 과하지 않고 혈색이 도는 얼굴로 표현됩니다. 고운 입자가 부드러워서 브러시로 쓸면 거의 발색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번 쓸어주거나 손가락으로 바르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면 과하게 표현될 때가 있거든요. 이게 좀 불편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혈색에 단델리온 만 한 블러셔가 없다고 생각돼요. 웜, 쿨 모두 잘 어울리지만 특히 웜에 딱입니다.
그라펜(GRAFEN)
해수 포마드
남편이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이것저것 다른 것들도 사용하던데 결국 그라펜으로 다시 사용하는 걸 보면 사용감이 좋아 보입니다. 제주 해수라고 하는데 그런 것 보다는 사용감이나 효과가 좋아야 하잖아요. 손바닥에 덜어 슥슥 비벼주고 머리카락을 정돈하는데 시간 단축에도 좋고, 스타일링도 잘 됩니다. 약간 젖은 듯 한 느낌으로 세팅력이 강한 편이라 정돈 한 후에는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스프레이로 세팅하면 샴푸가 굉장히 힘든데 이건 샴푸 한 번에 깔끔하게 세정되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용량은 100g으로 딱 적당하다고 느껴요. 생각보다 오래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바이오더마
세비엄 로션
화장 전 피부에 수분을 더해 줄 스킨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세비엄 로션이라고 하는데 제형은 우리가 아는 그 스킨 제형 완전 워터리한 물 제형입니다. 연둣빛 용기 안에 투명한 용액이 들어 있구요, 용량이 꽤 많은 편이라 느꼈어요. 손에 덜어 사용하는 토출구인데 굉장히 불편한 용기라 왜 이런 용기로 만들었을까,, 싶은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물제형은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펌프식으로 만들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는 안개분사 캡으로 구입해서 바꿔 끼웠습니다. 약간의 과일같은 향이 나고 흡수도 잘 됩니다. 흡수되는건지 공기속으로 사라지는건지,, 스킨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팩토를 하기 좋아 화장솜에 덜어 일 주일에 두 세번 피부 위에 올려주고 있습니다.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로션이라 피부 요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
오일 퍼퓸이라 문지르는 방식입니다. 처음 구입하면 유리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데 왠지 멋드러지게 보여서 스틱을 찍어 사용하다가 매 번 귀찮기도 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롤온으로 바꾸었어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나무에 피어난 하얀 꽃들이 느껴지고 잔향은 비누처럼 포근하게 마무리되는 향기입니다.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오늘 좀 차려 입었다 싶으면 요걸 바릅니다. 오일 퍼퓸은 블렌딩이 편해서 다른 향기랑 잘 조화가 쉽고, 알콜이 아니라서 피부에 남은 오일성분이 향기를 잘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은근 오래가는 느낌이지만 일반 향수들 만큼의 지속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 향수 뿌렸다 보다는 은근히 풍기는 향기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발향력이라 두통없이 즐길 수 있어 저는 오히려 그 점이 좋습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5,528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아토팜
탑투토 워시
펌핑형 용기라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자리차지를 안해서 좋아요. 투명한 묽은 제형의 워시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거품자체도 부드럽고 인위적인 향이 안느껴져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약산성 샴푸 겸용이라 아기들 헤어부터 바디까지 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건조함이나 자극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자극없는 워시라 추천해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겨울이 되고 나서 더욱 샤워하고 나서 피부가 건조해 지눈 것 같아서 바디 전체에 바를 크림이 필요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바디 전체에 충분히 바를 수 있고 얼굴에도 바를 수 있는 크림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향은 아예 안나는건 아니고 엄청 은은하게 나서 향이 많이 나는걸 싫어하는 저도 괜찮았습니다! 피부랑 몸이 건조하신 분들은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