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츄립패치는 하이드로겔패치로 되어있어요. 말랑말랑 질감입니다. 처음 써봤는데 입술 촉촉해지니 좋네요. 이지컷이라 뜯기도 용이했습니다. 립패치를 꺼내면 향이 바로 느껴져서 놀랐어요. 달콤상큼한 프루티향이 풍긴답니다. 립패치는 입술주위의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20-30분 후 떼어냅니다. 입술에 딱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