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칙칙해지는 얼굴.. 그 원인인 기미와 잡티가 신경 쓰이던 차에 팝업 광고에서 접하고 샀다. 부드러운 발림이 괜찮고 향이 별로 없어 부담스럽지 않다. 아침, 저녁으로 토너, 아이크림 바른 후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르고 있다. 기분 탓인지 실제인지 왼쪽 볼 기미가 옅어진 것 같아 계속 구매해서 쓰고 있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가끔 캐시워크 세일 광고가 뜰 때 놓치지 않고 산다.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