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emop
수부지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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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팔레트퍼프 핑거
크림 블러셔 같은 거 올려줄 때 좁은 영역 터치하려면 다른 툴이 있어야 될 거 같아서
크림 블러셔 올려줄 때 아니면 베이스 경계진 거 풀어줄 때 등등
뭔가 뜯어쓰는 컨셉이 재밌음
퍼프가 폭신해서 좋음
적응하면 베이스 잘 안 까지게 바를 수 있음
힘조절 잘 해야 될 듯
이건 모든 핑거퍼프 특징이긴 함
그리고 베이스 위에 올리기 전에 그 제형이 크림이나 리퀴드 타입이라면 더더욱 양조절 필수라고 생각함
안 그러면 베이스 백퍼 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