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


Yeji#ny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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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

[04 수줍은 복숭아인 척]

릴리바이레드

13,000
색감이 매력적인 제품이고. 발색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도 코팅감 덕분에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특히 복숭아빛때문에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아요. 다만 틴트 특성상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 후에는 치아에 살짝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어 거울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감과 지속력, 광택감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생기는 제품이에요. 부담스럽지 않은 발색 덕분에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까지 좋아 꾸준히 손이 가는 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