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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ㅇㅎㅈ

가을, 겨울철만 되면 입술이 많이 건조해져서 립밤을 찾다가, 바세린은 너무 유분이 많고, 평소 무향인데도 약간 립밤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다른 종류의 립밤들을 찾고 있었어요.
또, 제가 입술에 색이 원래 없는 편이라 립을 안 발라도 될 정도 만큼의 립밤을 찾고 있던 중 동생 추천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색상도 자연스러운 입술색이라 훨씬 얼굴에 생기가 돌아보이고,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파우치에 넣어다니기도 좋아서 손이 자주 갑니다!
보통 립밤들 거의 끝에 쓰면 뚜껑이 쉽게 깨져서 잘 열리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립밤은 뚜껑도 견고하고 잘 닫혀있어서 좋습니다!

멜릭서

비건 립 버터

립밤

가을, 겨울철만 되면 입술이 많이 건조해져서 립밤을 찾다가, 바세린은 너무 유분이 많고, 평소 무향인데도 약간 립밤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다른 종류의 립밤들을 찾고 있었어요. 또, 제가 입술에 색이 원래 없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