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미모사는 처음에는 레몬 + 그린티 + 시트러스가 섞인 산뜻한 향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포근 따뜻하고 파우더리한 미모사 향으로 변하는 향수입니다. 산뜻한 향이랑 파우더리함이 한 향수에 공존할 수 있나 싶은데 그린티에 미모사 한방울 떨어뜨린 느낌이라 이질감이 없네용 거의 시트러스 향수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향은 남성보다는 여성적인 향이고 봄쯤에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