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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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100ml]

디올(DIOR)

96,000
동생이 취업선물로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구입해서 사 준 제 인생 첫 향수입니다ㅎㅎ
확실히 샤워코롱에 비해 향이 세고 지속되는 향도 더 세고 시간도 더 길게 가더라구요ㅎㅎ
가벼운 출근, 외출 때는 샤워코롱을,
결혼식이나 회사 거래처 미팅이 있는 날에는 디올 블루밍 부케 향수를 사용하고 있어요.
미니 사이즈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는데, 공병에 옮길 수 있는 재질이면 좋겠다만,,ㅠㅠ
외출 때는 들고다닐 수 없어서 롤링 미니 향수가 있길래 구입을 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 모던시크 등등 옷과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향입니다.
다만, 향이 세기 때문에 너무 많이 뿌리면 주변 사람이 머리가 아플 수 있을 듯 합니다.
1~2회가 가장 적당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