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친구에게 선물로 받아 쭉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쿨톤이라 이 색을 바르면 솔직히 인상이 확 밝아지고 살아나는 건 아니에요...근데 괜히 이런 말린 장미를 빻아둔 것 같은 색감이 유행때문인지(?) 왠지 예뻐보여서 골라버렸어요ㅋㅋㅋ나쁘진 않은데 착붙인 느낌은 아닙니다ㅠㅠ 하지만 부드럽게 잘 발리고 차분한 느낌이고 케이스도 뒤틀린 디자인으로 특이해요 구매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