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셔도 ‘묻어남이 전혀 없고’ 여행 가서 정말 먹고•또 먹고•또또또 먹었는데도입술 색이 그대로더라구요!그래서 추천드리고싶어서, 🌹오아드 립티크 004 로지트 리뷰를 적어요!일단은, 립타투지만 컬러가 정-말 예뻤어요립타투하면, 진한 레드색만 떠올랐는데 이 제품은 좀 더 밝은 로즈색이라서 여쿨이면서 봄웜이 추구미인 완전 제가 원하는 컬러였어요그리고 바를 때는 약간 플럼퍼를 사용하는 듯하게 매운 느낌이 드는데, 10-15분 지난 후에 다 마르고 나서 ‘음-파’해주면 완전 깔끔하게 떼어지거든요그 후에 립오일만 덧발라주면 탱글립 완성이고, 그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생기 있고 예뻐요매번 밥 먹고 틴트 덧발라주기 귀찮고, 쌩얼을 좀 더 예쁘게 하고싶을 때 등등 전 완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