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불리는 방식의 코팩을 한 번 사용해 봤는데요.저는 생각보다 시트로 불리고 스패츌러로 미는 타입은 피부에 더 자극적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차라리 뜯는 코팩이 간편하면서도 한방에 뜯는 느낌?그리고 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만족스러워요.1팩 16매로 가성비까지도 챙길 수 있었어요.그러면 1매당 312원 꼴이라서 가성비 있어요.사용 후 효과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