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시트가 정말 얇고 부드러운 극세사 재질인데, 얼굴에 딱 올리는 순간 피부 굴곡에 맞춰서 진짜 껌딱지처럼 착!! 하고 달라붙어요. 제가 이 마스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시트 밀착력이에요. 이거 붙이고 머리를 말리거나 집안일하면서 돌아다녀도, 에센스가 줄줄 흐르거나 시트가 들뜨거나 떨어지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에센스가 콜라겐 밀크라는 이름답게, 투명한 물 제형이 아니라 뽀얗고 영양감 있는 우유 빛깔이에요. 봉투 안에도 에센스가 엄청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마스크 꺼내고 남은 건 목이랑 팔, 다리까지 싹 다 발라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