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블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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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블러쉬

[07 리시안셔스]

삐아

10,000
리시안셔스는 이름부터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기대하고 샀는데, 색감이 진짜 예뻐요. 쿨톤 베이스의 연한 라벤더빛 베이지라고 해야 하나? 얼굴에 올리면 쿨하게 정돈되면서도 혈색이 살짝 돌아서, 너무 창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 있어 보여요.

특히 노란기 있는 피부가 붉은기 없이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쿨톤이나 밝은 피부톤 분들한테 찰떡이에요. 파우더 입자가 굉장히 고와서 모공 끼임도 거의 없고, 살짝 톡톡 쳐주면 뽀얗고 은은한 블러 효과가 나요.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라 하루 종일 수정 없이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