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나 겨울되면 주머니에립밤하나 넣어두고 수시로 발라주려고 하는 편이에요입술은 한번 트면 다시 회복할때까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입술색 때문에 립스틱이나 틴트바를때는 거울을 봐야하고 화장실가서 발라야하고 촉촉함이 덜하잖아요?니베아 립밤 특히 체리는 촉촉하기도 촉촉하지만 발색이 적당해서 거울안보고 수시로 슥슥 바르기 좋아서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