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seohyun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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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21N1]

헤라

70,000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필터를 씌운 듯한” 표현이 딱 맞는 제품이에요. 첫 펌핑부터 제형이 실키하게 흐르는데, 피부에 닿자마자 쫀쫀하게 밀착돼요. 뭔가 피부 결 사이를 스르르 메워서, 결점은 감쪽같이 가리면서도 ‘화장한 티’가 거의 안 나요. 시간 지나면 보통 파데가 끼거나 무너지는데, 이건 되려 피부가 좀 더 예뻐 보이는 느낌? 은은한 윤기 덕분에 마치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보여요. 하루 종일 학교나 직장에 있어도 수정 화장 걱정이 없고, 조명 아래서 특히 예쁘게 빛나요. 진짜 “파운데이션계의 실키 갑”이라 불러도 될 만큼 완성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