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냄새 같은 중성적인 향이 퍼지다가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머스크와 크리미한 우디향으로 바뀌어요.‘맑은 공기 + 따뜻한 담요’의 조합 같은 향이라 정말 힐링 그 자체 🕯제형은 살짝 묽은 크림 타입으로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스며들어요.유분감이 많지 않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바른 직후에도 옷 입기 부담이 없어요 👍보습력은 중상 정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고,팔·다리에 윤기가 돌아서 맨살이 매끈해 보여요 ✨무엇보다 향이 진하지 않게 은은하게 남아서,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