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녹아들 듯 스며드는 느낌이라잠자기 전이나 양말 신기 전에 슥슥 바르기 좋아요 ✨특히 시어버터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서 부담이 없고,무향·무색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저는 발뒤꿈치뿐만 아니라 팔꿈치, 무릎 같은 거친 부위에도 써봤는데다음날까지 촉촉함이 남아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무엇보다 손에 안 묻히고 쓱 바를 수 있는 스틱형이라회사 책상 서랍이나 파우치에 두고 수시로 관리하기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