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2번하고 블루염색하고 최대한 느리게 빠지게 하려고 썼어요. 보색샴푸 안썼을 때보다 쓰니까 확실히 느리게 빠졌어요. 블루 다 빠지고 갈색됐을때도 살짝 쿨톤 갈색? 에쉬느낌이 잘 유지돼서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탈색했을 때 제 머리가 노란색보다 주황빛 가까운 색이라 보색염색 + 보색샴푸가 무조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탈색, 염색만 하면 두피가 거덜나서 최대한 적게하려고 보색염색약도 같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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