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용해본 바디워시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퓨어라벨 바디워시 베리젠틀이에요. 이름처럼 달콤한 베리 향이 샤워하는 내내 기분을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씻고 난 뒤에도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하루 종일 산뜻했어요 🍓샤워 후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매끄럽게 유지돼 데일리 바디워시로 손색이 없었어요. 향+보습+세정력 삼박자가 고루 잡힌 제품이라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