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포 먹고 나니 확실히 피부 탄력이랑 촉촉함에서 차이가 느껴졌어요. 제형이 젤리처럼 쫀득해서 간편하게 간식처럼 씹어 먹을 수 있어서 하루 한 포 챙기기 어렵지 않았고요. 특히 공복에 먹어도 부담 없고,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아요.요즘 환절기라 피부가 푸석했는데, 속부터 차오르는 느낌이랄까… 뭔가 메이크업도 잘 먹고, 트러블도 덜 올라와서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