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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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50ml]

디올(DIOR)

96,000
디올이라는 이름답게 가격은 좀 나갑니다.
병 모양도 예쁘고 색도 예브고.....
제일 중요한건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입니다.
꽃밭에 누워 있는 느낌?
목이나 손목에 뿌리기도 하지만 옷에 향이 베일 정도로 살짝 뿌려주면 향이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뿌리고 퇴근 후 집에와서도 향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좀 강하다 느껴지지만 금방 은은하게 꽃향기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