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물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로써 어느날보니 손이 뻑뻑하고 당기는 기분에 핸드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아이들 키우며 햔드크림 바르기에 좀 꺼려져서 자제했다가 아이들이 성장함과 동시에 나이듦이 손에 느껴져서 핸드크림 재품을 찾아보고 여러개의 재품을 구석구석에 두고 틈날때마다 사용중이다. 허바신은 셋트로 지인선물로 받아서 사용하는데 흡수력도 넘 좋고 촉촉하게 달라붙는 기분이 산뜻하다. 향도 가볍지 않아 바른 후 기분이 넘 좋다.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은 소량 사용해서 발림성 좋게 착 달라붙기에 몇번 무지르면 흡수되어 한겹 보호해주는 촉촉함이 손에 가득하다. 지금은 여러개 사서 차에도 두고 가방에도 넣어다니며 수시로 바르고 있다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