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파데 말고 쿠션 엄마꺼를 몇 번 사용해봤는데, 색은 저랑 안 맞았지만 발림성 좋아서 늘 마음 속에 “돈 벌면사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좋은 기회로 파데를 체험할 수 있었구 색상도 저한테 찰떡이었어요!실키 스테이라는 제품명답게 실키하게 발리고, 너무 투머치 촉촉이나 투머치 매트가 아닌 딱 중간에 예쁜 속광 도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만족중이에요!완전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