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픽션 핸드크림은 겨울철 건조한 계절에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바르자마자 손이 촉촉해지면서도 끈적임이 남지 않아 바로 핸드폰을 만져도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향은 은은한 우드 계열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차분한 무드가 느껴져서 계속 맡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겨울에 터지고 갈라지는 손을 매끄럽게 관리해 주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고,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